Nightscape

 

광교로 이사 온 지 어느덧 9개월

출퇴근을 하려면 하루 100km를 달려야 하지만,  이 또한 조금씩 적응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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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광교 호수가 있다

그렇지만 꽤나 높게 올라 갈 아파트의 공사가 호수를 가리려 한다

게다가 이른 새벽부터 공사 소리는 아침마다 내게 쌍꺼풀을 만들어준다

그렇다 나는 신도시로 이사 온 것이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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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혹은 단정한 아파트도 좋지만, 마당이 있는 조용한 집에서 살고 싶다

황홀한 전깃불의 야경도 좋지만,  별빛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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