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확장, Seat Belt Extender

Things
/ -
카시트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싸이벡스 제로나는 자체에 벨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Q2는 차량의 안전벨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이를 앉히고 벨트를 채결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모와 아이에게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믿을 수 있는 안전벨트 익스텐션을 찾아보았지만, 알티마의 호환 제품 정보를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아포지 그루브(Apogee Groove)

Things, 음악
/ -
수년간 외부에서는 RME Babyface(Legacy, White)를 사용하면서 헤드폰 아웃풋 퀄리티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이어폰과 헤드폰만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고민하다 아포지 그루브를 구매했습니다. 출시된 지 4년이 지났고, DAC 칩은 출시 10년이 넘은 ESS Sabre DAC(9006A)이지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랙...

맥북프로 13인치로 바꾸다.

Things, 맥,윈도우
/ -
사용 열흘 즈음 맥북 16인치가 발표되었다. 작아진 베젤과 가위식 키보드, 분리된 esc키, 빨라진 메모리 성능 모두 부러울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새로운 13인치가 출시되지는 않았으니까. 7년간 사용하던 2013 맥북 프로 15인치가 수명을 다했다.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아내의...

에어팟 2세대

Things
/ -
에어팟 2세대가 출시되던 4월 19일, 가로수길의 애플스토어에서 에어팟을 수령했습니다. 한 달 동안 사용하며 압도적인 편리함에 '왜 이제서야 구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케이스 사진만 찍어뒀을 줄이야... 최근 1년간 출퇴근 용도로 슈어 SE315에 슈어 블루투스 케이블 RMCE-BT1을 사용했습니다. 커널형 구조라서 강한 차음성으로 업무나...

애플TV, 과연 필요할까

Things, 맥,윈도우
/ -
2년 전에 5세대가 출시되었지만, 사용 중인 4세대를 기준으로 글을 씁니다. 5세대는 4k 지원과 성능 향상은 있으나 tvOS 대부분은 동일합니다. TV를 '바보상자'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지만, 현재의 TV는 전자표시장치에서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로 변화하면서 ‘스마트 TV’라는 형용모순 같은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tv 2007년 처음 출시된 애플TV는 디스플레이가...

커피를 바꾸다.

Things, 일상다반사
/ -
큼지막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써콜로를 사용한 지 5년. 몇 년 전 고장으로 수리를 했었는데, 또 말썽이다. 이번 기회에 커피를 바꿔볼까 하고 아내와 의견을 나눴다. 큰 머신은 놓아둘 장소도 마땅치 않고, 라떼는 즐기지 않는다. 일리(illy)와 네스프레소를 저울질하다 저렴하고 대중적인 네스프레소 픽시를 선택했다.     집과...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카시트, Cybex Sirona Plus

Things
/ -
아이의 안전을 위해 당연한 것이지만, 도로교통법상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는 차량 탑승 시 의무적으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카시트 역시 다른 유아용품처럼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았다. 어떤 제품이 좋은지, 사람들의 평가는 어떠한지, 추가로 광고와 정보를 구별하는 능력까지 키워야 한다. 안전과 기능,...

바버샵 카메라 가방, Barbershop MOP TOP

Things
/ -
해외 녹음 작업을 가면 틈틈이 메이킹 스토리 촬영을 하곤 했었다. 캐논 5Dmk2와 두 개의 렌즈, 17인치 맥북프로를 휴대하기 위해 NATIONAL GEOGRAPHIC(내셔널지오그래픽) W5070 백팩을 이용했다. 기능적으로 아쉬울게 없었지만, 카메라 가방 티가 많이 나는 게 개인적으로 불만이었다.   요즘은 카메라 가방과 데일리 가방의...

젠하이저(Sennheiser) HD600

Things, 음악
/ -
작업실이나 녹음실이 있을 때에는 주로 스피커로 모니터를 했기 때문에, 갖고 있던 HD600를 누군가에게 줬거나 팔았던 것 같다.   녹음 부스에서 사용하던 AKG K270, K271 STUDIO, Sennheiser PX-200를 갖고 있지만, AKG의 사운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작업을 위해 모니터용 헤드폰이 필요했고, Focal의 제품과...

픽디자인(Peak Design) 스트랩 번들 해외 구매

Things
/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픽 디자인 본사 쇼핑몰에서 스트랩 번들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한국의 판매 가격은 생각 보다 높았다. 가격 차이가 크고 A/S가 필요 없는 경우라면 구태여 한국에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다이슨 청소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경우 국내...

JABRA ECLIPSE, 자브라 이클립스 무선 헤드셋

Things
/ -
자브라 이지고(EASYGO)를 4,5년 정도 사용했다. 완충 후 6시간 정도의 통화시간으로 긴 편이었고, 8g의 무게나 착용감도 괜찮았다. 다만, 블루투스 2.1로 적은 작동 거리가 아쉬웠다.   파손된 자브라 이지고. 파손의 과정을 말하기 창피하지만, 성격이나 버릇의 문제가 아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였다고 말하고 싶다.     검은색도 마음에...

안경, 모스콧 제브와 프렌시앤머큐리 메리피넛

Things, 일상다반사
/ -
컴퓨터 사용이 많아서일까, 난시가 심하다. 안경을 사용한 지 10년이 조금 넘었다. 아내는 근시가 조금 있어 일을 할 때에는 안경이 필요하다.     사가와후지이(SAGAWAFUJII) 쿠로(kuro)를 오랜 시간 애착을 갖고 사용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원목 우드 템플의 독특함은 좋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겨워졌다. 아내는 래시(LASH) H타입을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