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2013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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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2013년 한 해 동안 유럽, 일본, 남미, 북미 까지 많이 돌아다녔다. 그 마지막 경유지는 워싱턴주에 위치한 시애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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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오는 여행객들은 모두 들른다는 스타벅스 1호점이다. 막무가내로 배운 영어 실력이지만, 취향대로 커피를 주문하는 정도는 거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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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 바로 근처에는 저 껌벽이 있다. 진짜 껌이다. 있는줄 알았으면 껌이라도 하나 사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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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공부 중인 워싱턴 대학에 들렀다. 마침 축제 기간인 W Day로 마칭밴드와 치어리더의 공연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몇 가지 기념품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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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뮤직과 기타센터. 무그를 살지 말지 고민하느라 몇번이나 들렀었다. 결국 구입하지 않았다. 한국과 가격 차이가 크지도 않고, A/S와 세금 문제를 생각하면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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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허먼밀러 매장이 기타센터 맞은편에 있었다. 내가 쓰고 있는 의자도 있지만, 가격 차이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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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학과 스노퀼미 근처 골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골프장들은 한국에 비해 가격 차이 뿐 아니라 문화의 차이도 크다. 게임 속도, 옷차림, 카트, 캐디, 모든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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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학의 미식축구 경기. 우리나라 대학 스포츠도 이렇게 인기가 많았음 한다. 멋진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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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퀼미 폭포. 제주도 정방폭포 생각이 났다. 하지만,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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