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 Grand Canyon, 2013 Oct – 2/2

 

굉장히 나이 들어보이지만, 어릴적 듣던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노래가 떠오르는 Las Vegas.

어느 곳을 가려해도 카지노를 통해야하고, 호텔방에서 잠시 바람을 쐬려해도 결국 카지노가 되는 그 곳.

 

IMG_3160

IMG_3162

IMG_3215

IMG_3218

 

할로윈 시즌이 다가오고 있었다. 벌써 길거리 공연이 한창이다.

 

IMG_3219

IMG_3221

IMG_3224

IMG_3234

 

Bellagio 호텔 뷔페. 이곳이 제일 맛있었다.

 

IMG_3239

IMG_3240

 

참새가 어찌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날 수 있는가..

 

IMG_3243

IMG_3244

 

IMG_3235

 

큰 마음 먹고 Chile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한 Bellagio O Show 티켓

 

IMG_3256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었 Bellagio 분수쇼. 매일 저녁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볼 수 있었다.

 

IMG_3284

 

Bellagio 호텔의 ‘O’쇼를 보기 위해 출발

 

IMG_3288

 

공연이 시작되면 촬영을 할 수 없다. 입을 다물 수 없는 Las Vegas 최고의 쇼 다운 쇼였다.

 

 

IMG_3294

IMG_3295

IMG_3163

 

며칠간의 Las Vegas 여행을 끝마치고 이제 Seattle로 떠난다.

Tags: ,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