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혼자 살던 오피스텔

오랜 시간 작업실에서 지내다 잠자는 곳을 따로 분리했던 첫 집이었습니다.

일산 장항2동(정발산역)에 있던 청원레이크빌2차 오피스텔.

지금은 수원의 아파트로 이사했지만, 너무나 행복한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언젠가 다시 일산에서 살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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