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VST Plug-ins

작년에 어마어마한 양의 플러그인을 구입하였습니다. 소형차 한대 가격의 양이네요.

저는 Cubase7.5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ROTOOLS로 확 가버릴까 고민도 하고, UAD-2 풀버전으로 확 갈까 고민도 했는데,
맥과 PC 사이에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해야 했고, 두대 이상의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려면 비용적인 측면으로 보면 Native 플러그인을 구입하는게 답이더군요.

예전에 크랙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100% 정품을 사용하자!라는 마인드로 wishlist를 만들기 시작했고, 어마어마한 지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이나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때 대형 세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그걸 다 기다릴 수 없었고, 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여기저기 쇼핑몰을 매일 모니터링 하면서 세일이 뜨는게 있는지 체크하고, 국내 몇몇 총판사에 견적을 넣어서 그나마 저가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WLC 계정 공개!!

waves

WAVES에서 SUMMER sale로 Horizon bundle을 초특가에 세일하더군요. 3500불 짜리를 1/3도 안되는 가격에 세일하길래 바로 구입!

API BundleV-Series Bundle은 토탈 1200불 정도의 가격인데, jrrshop에서 묶어서 500불에 판매하더군요. 문제는 V-Series 번들이 Horizon에 포함되어 있어서 겹치지만, API 번들과 V-Series 둘을 포함해도 API 번들 기존 가격 보다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iLok2 계정 공개!!!

iLok

FLUX Alchemist, Softube Studio Collectin Bundle, Softube Tube-Tech Classic Bundle, Autotune 6,7, Slate Audio FG-X는 국내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기어라운지 이대표님의 도움 덕에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했네요.

FLUX Alchemist는 크랙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 데모키를 받아서 써봤는데, 그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데모를 만들면서 마스터를 뜰 떄 맥시마이저나 리미터 등을 사용하는데, 알케미스트는 리듬이 강한 음악 쪽에서는 최강이더군요. 나름의 장단점이 있지만, Slate Audio의 FG-X 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Sofetube는 Tube-Tech 아주 좋아라합니다. 실제 튜브텍과는 좀 다릅니다. 하지만, 플러그인계의 튜브텍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udio Collection의 Reverb 너무 너무 좋더군요. Lexicon PCM Bundle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상당히 음악적인 리버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exicon PCM Total Bundle의 경우 PCM Reverb 번들과 Effect 번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1200불 정도의 가격인데, 현재 세일중으로 천불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jrrshop에서는 900불 정도로 좀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PCM90, 91, 96과 같은 Lexicon 리버브와는 느낌이 좀 다르지만, 플러그인 중에는 상당히 훌륭한 리버브라고 생각합니다.

Celemony Melodyne, iZotope Studio Bundle, BBE Sonic Sweet (Nomad)의 경우 모두 jrrshop에서 구입하였습니다.
Auto-tube의 Auto 모드는 iZotope의 Nectar에서도 흉내를 낼 수 있는것이고, 튠 작업은 큐베이스 자체의 플러그인이나 WAVES의 Tune으로도 가능하지만, Melodyne이 너무 빠르게 편집이 가능해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iZotope Studio Bundle.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Ozone 보다는 Nectar와 Alloy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BX2도 구입했는데, BX3로 바로 뒤에 출시되더니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더군요.
BBE Sonic Sweet Bundle은 많이 쓰지 않지만, 정말 꼭 필요할 때가 있죠. 가끔씩 필요한 특유의 냄새 냄새 냄새…

국내의 경우 디스튜리뷰터에 따라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브랜드에 따라 외국에서는 세일중인데, 국내에서는 세일도 아닌 기본 가격에 제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외국에서 구입하는 것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허나, 외국에서 구입 보다 더 싼 가격에 제공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구입하는 경우 본사에서 특가세일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jrrshop과 같은 악기샵에서 더욱 싸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체 샵에서 할인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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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Instruments 제품들입니다.
MASCHINE을 먼저 구입한 뒤, KOMPLETE 9 ULTIMATE을 CRG(Crossgrade) 제품으로 좀 더 싸게 구입했습니다.
머신 구입시 컴플릿 얼티멋 구입시에도 바우처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추후 다른 제품 구입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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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PLETE 9 ULTIMATE의 박스에는 단 한장의 씨디도 없으며, 하드가 들어있습니다. USB 2.0의 하드네요. 내용물은 다른 하드에 옮겨놓고 개인하드로 쓰고 싶은 디자인입니다. 기왕이면, USB 3.0으로 만들고, 헝겁떼기 파우치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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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악기들이 들어있습니다. 256GB SSD에 설치하는데, 오후가 다 날아가더군요. 그래도, KOMPLETE가 있으면 매우 든든합니다.
피아노 악기가 여러개 있던데, 뭔가 좀 아쉽더군요. 피아노 악기는 따로 하나를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e Grand3는 데모를 들어보면 2에 비해 소리가 더 매력이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아이보리로 가자니 너무 무거울 것 같고, 하드웨어는 한군데에서 작업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눈에 보이지도 않고 참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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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Instruments MASCHINE mk2
MPC3000은 샘플링 받고, 작업 후 다시 녹음받는거 너무 귀찮아져서 점점 사용빈도가 작아졌습니다.
Battery는 뭔가 재미가 없고, 새로운 드럼머신이 필요한데, 몇년 전 부터 뜨거운 인기의 머신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Ableton Live 사용자였다면 PUSH를 구입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최근 Ableton Live를 동경하기 시작했는데, 언제 한번 큰 맘 먹고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그렇게 된다면 머신을 보내고, 푸쉬로 전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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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asonics의 제품들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 VSTi죠. 트릴로지, 앳모스피어, 스타일러스에서 모두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iso나 dmg 파일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only DVD 설치입니다. 설치하면서 도 닦기 참 좋습니다. 역시나 설치하는데 반나절 날아갑니다.

AAS에서 15주년 기념 번들을 초특가 할인 세일을 하길래 구입한 Chromaphone, Lounge Lizard EP-4, and Ultra Analog VA-1 입니다.
시리얼 구입방식이기에 하나의 시리얼로 맥북과 녹음실 컴퓨터 모두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원래 라이센스에 한대의 컴퓨터에 하나의 시리얼만 사용하도록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얼 방식의 경우 사용하는 컴퓨터 여러대에 설치가 가능하기에 좋습니다. iLok이나 eLicenser의 경우 뺐다 꼽았다 참 불편하지요.

사용도가 가장 높으며, 구입한지 좀 오래된 Lennar DigitalSylenth1입니다. 아마, 본사 홈페이지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DAT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던데, AAS와 마찬가지로 여러대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iLOK, eLicenser 미워!!!!

Vengeance Producer Suite Phalanx Premium 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VSTi이지요. 확장팩도 모두 구입을 해서 사용중인데, 아직은 오류가 많아 조금 아쉽습니다. ReFX에서 공동 개발했을 것 같은데, 판매는 벤전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eLicenser(Steinberg key) 방식입니다. Vengeance 포럼은 있지만, 자체적인 Support 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스테인버그키 잃어버리면, 주문번호 주고 라이센스 번호 다시 받으려면 일이 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구입하면 메일로 다운로드링크과 라이센스 넘버 보내주는데, 계정관리가 따로 없어 아쉽습니다. Phalanx와 확장팩 모두 백업CD 까지 주문했는데, 2~3주 뒤에 국제우편으로 오더군요. 문제는 CD가 그냥 구운씨디에 스티커 붙여줍니다… 프레싱 씨디가 아닙니다.
Vengeance 냄새 물씬 물씬 나고,소리 찰지니 좋습니다. 벤전스사의 샘플CD들 구입했던 것들과 사운드가 많이 겹칩니다. 샘플씨디의 드럼소스 외에 악기소스들을 샘플러에 올려서 사용하기가 귀찮고 불편했는데, 셋팅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바로 바로 슉슉~ 요즘(흔해진?) 사운드 샥샥~

Arturia Analog Experience Factory 32입니다. 49나 61의 경우 Mini V와 Jupiter-8 V도 껴주던데, 저는 큰 건반이 필요가 없다보니 주피터를 포기하고 Mini V만 받았습니다.

Robpapen Explorer2는 기어라운지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Robpapen의 온갖 VSTi가 다 들어있습니다. 시리얼 방식이라 흐믓합니다. 전 시리얼방식을 좋아라합니다.ㅋ 구입할 때 Robpapen 현지 본사 직원들이 휴가가는 바람에 시리얼 넘버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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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forge 10입니다. 구입하자마자 그 다음주에 11을 발표하던데… 일주일 차이로 구입했지만, 업그레이드는 유상이랍니다.
간단한 편집과 Batch Process 때문에 구입하는건데, 그냥 10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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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1 at 12:43 오후 http://a%20rel='nofollow'%20class='comment-reply-link'%20href='#comment-78'%20data-commentid=78%20data-postid=161%20data-belowelement=comment-78%20data-respondelement=respond%20aria-label='Name에%20댓글%20달기'%20-%20Rep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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