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 세트

사촌 동생은 뮤직비디오, 광고 쪽의 아트디렉터다. 서로 바쁘게지내다 보니 얼굴보기도 쉽지 않은데, 급히 음악 장비들이 필요하다며 연락이 왔다.

 

beanalog.com_20160522-DSC02200

 

집에 보관 중인 장비와 베어브릭 피규어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세트로 옮기고 개인 작업실 처럼 세팅했다. 모든 장비는 전원만 켤 수 있을 뿐 소리는 낼 수 없다.

 

bigbang_pie_tea

 

GD와 태양의 컷에 장비들과 마이크, 피규어가 보인다. 광고 영상은 정말 그럴싸하다. 마치 다른 장소 처럼 보인다. 아이맥의 큐베이스 화면은 내가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녹화해서 띄운 동영상 파일이다. 아내와 동행했는데 촬영 세트의 실체를 보고 놀란 것 같다.

 

아내는 GD의 팬이다. 촬영에 쓰인 베어브릭에 사인도 하나 받았다.

 

beanalog.com_DSC02478

공유하기

관련 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