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 8.5 업데이트

뒤늦게 8.5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올해 여름, 가을 사이에 9버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버전 차이가 클수록 비용도 올라간다. 동글키가 3개라서 비용도 만만치 않다.

 

 

+ 기분 탓일까 조금 더 가벼워진 것 같다.

+ 레티나를 지원한다.

+ 디자인 변경이 있다. Transport Panel과 Mix Console의 Insert, EQ, Sends의 변경은 조금 어색하다.

+ File/Import/Tracks from Project 메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다른 프로젝트에서 트랙을 카피해올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두 개의 프로젝트를 띄우고 alt 키를 누른 뒤 카피할 필요가 없어졌다.

+ Punch in, Out 세팅이 바뀌었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싶으나 요즘 녹음할 일이 없다.

+ Cycle(반복) 세팅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 손쉬운 Duplicate(복제), Cmd+D(Ctrl+D)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우스로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 Automation(오토메이션)이나 Tempo(템포)의 변화. 이전에 비해 효율적이다.

+ 미디 에디팅의 업데이트가 많다. Key Editor(키 에디터)에서는 Select tool(셀렉트 툴) 상태에서 더블클릭으로 노트를 만들고 클릭 상태에서 좌우, 상하 마우스 움직임을 통해 음의 길이와 강약을 바로 조절할 수 있다.  Drum Editor (드럼에디터) 작업 시 사용 중인 노트들만 간추려서 볼 수 있다. 최대한 마우스만으로 편리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다.

+ Chord Pads, 개인적으로 큰 관심이 없는 부분이다.

+ Profile manager(프로파일 매니저), 단축키나 컬러 세트 등의 설정을 만들고 불러올 수 있다. 다른 작업실이나 녹음실, 타인의 컴퓨터에서 작업을 해야할 경우 편리하겠다.

+ Retrolgue 2, 솔직히 잘 사용할지는 모르겠다. 습관이 무섭다.

+ zPlane élastique v3, 아쉬운 업그레이드다. 여전히 Ableton Live나 Protools는 부럽다.

+ Racks. 샘플팩 추가 및 인스트루먼츠와 바로 불러올 수 있다. 크게 바뀐 부분은 모르겠다. MediaBay를 싫어한다.

+ 믹스다운에 Wavelab 연동이 생겼다. 아쉽게도 Wavelab를 쓰지 않는다.

+ VST Transit, 클라우드 공동 작업 서비스인데 웹호스팅과 비슷한 비용 방식이다. 무료 계정은 500MB 저장공간과 한 달 1GB 트래픽, 프리미엄 계정은 일 년 30유료 정도로 5GB 저장공간과 한 달 20GB 트래픽이며, 트래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써보고 싶지만 공동 작업을 할 일이 없다. 드롭박스에 파일을 올려두고 작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편리하다.

+ 큐베이스 8.5는 32bit 호환이 되는 마지막 버전으로 9부터는 64bit만 지원한다. (출처: http://www.steinberg.net/en/newsandevents/news/newsdetail/article/cubase-85-is-last-version-to-be-32-bit-compatible-3469.html)

+ 이외에도 업데이트가 더 있지만 큰 이슈는 아닌 것 같다.

 

cubase_01

cubase_02

cubase_03

공유하기

관련 글

댓글 남기기